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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단치는 사람은 신중해야 하고, 3시간을 투자할 정도의 열정이 있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꾸중이다.

톡톡힐링 발행일 : 2016-05-31

 


나는 3분을 야단치기 위해서

3시간 동안 고민한다.


야단이나 꾸중에는 분명히

의욕저하와 함께 생산성의 저하가 있다.


그래서 야단치는 사람은 신중해야 하고,

3시간을 투자할 정도의 열정이 있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꾸중이다.


- 일본 호리바제작소 회장, 호리바 마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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