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허물을 벗지 않는 뱀은 결국 죽고 만다. 인간도 완전히 이와 같다. 낡은 사고의 허물 속에 언제까지고 갇혀 있으면, 성장은 고사하고 안쪽부터 썩기 시작해 끝내 죽고 만다. 늘 새롭게 살아가..

톡톡힐링 발행일 : 2016-03-27

 

허물을 벗지 않는 뱀은

결국 죽고 만다.

인간도 완전히 이와 같다.


낡은 사고의 허물 속에

언제까지고 갇혀 있으면,

성장은 고사하고 안쪽부터 썩기 시작해

끝내 죽고 만다.


늘 새롭게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사고의 신진대사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


- 니체

'실천ㆍ습관 - 명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버릴 수 있는 용기를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좌우되고, 몇 년은 괜찮다는 생각이 들 때가 바로 버릴 때이다.  (0) 2016.03.27
창조적 발상은 아주 간단하다.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이미 알고 있는 것을 낯설게 만드는 것이다. 늘 해오던 방식을 고수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깨달음, 그것이 바로 창의력이다.  (0) 2016.03.27
사람들은 항상 그들이 처한 환경을 탓한다. 나는 환경을 믿지 않는다. 세상을 이끌어 가는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환경을 찾아다니고 찾을 수 없으면 그 환경을 만드는 사람들이다.  (0) 2016.03.27
살아 있는 모든 인간은 자기 삶의 수준을 개선하려는 기대가 높으면 높을수록 피할 수 없는 불안이란 것과 함께 가야 하는 운명이다. 생존에 가장 적합한 사람은 불안에 떠는 사람일 수도 있다.  (0) 2016.03.27
나비로 변하려면, 일단 번데기가 되어야 한다. 유충이 나비로 변하기 전에는 번데기가 되어 죽은 척하는 법이다. 이처럼 인간들도 흐름을 바꾸고 싶을 때에는 이전의 자신을 죽이고, 죽은 시..  (0) 2016.03.27
지난 4년 동안 당신의 주요한 견해를 버리지 않았거나 새로운 견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혈압을 한번 재 보아라. 겉 피부는 멀쩡해도 내부 기관은 모두 죽었는지 모른다.  (0) 2016.03.2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