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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란 마치 날이 시퍼렇게 선 칼 같은 것이므로 자기를 다치게 하는 일이 많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당나귀는 긴 귀를 보고 알 수 있고 어리석은 사람은 긴 혀를 보고 알 수 있다.

톡톡힐링 발행일 : 2016-05-03

 

말이란

마치 날이 시퍼렇게 선

칼 같은 것이므로

자기를 다치게 하는 일이

많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당나귀는 긴 귀를 보고 알 수 있고


어리석은 사람은

긴 혀를 보고 알 수 있다.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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