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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몸부림쳐도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길바닥에 주저앉았던 그 길에서,별처럼 맑은 이슬을 보았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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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몸부림쳐도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길바닥에 주저앉았던 그 길에서,별처럼 맑은 이슬을 보았다.

참좋은글 톡톡힐링 2016. 4. 30. 23:00

아무리 몸부림쳐도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길바닥에 주저앉았던 그 길에서

별처럼 맑은 이슬을 보았다.

어두운 골짜기를 지나갈 때라도

길을 달리는 한,

빛은 있다.

고난의 순례길,

눈물을 흘리면서도

씨를 뿌리러 나가야 한다. 

이제 길은 내 뒤에 있다.


- 초원의 바람을 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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