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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다 보면 누구나 한두 번쯤 슬럼프를 겪게 마련이다. 슬럼프가 온다는 것은 뭔가 '한계'에 봉착했다는 뜻이다. 뒤집어 말하면

톡톡힐링 발행일 : 2016-07-10

 


일을 하다 보면

누구나 한두 번쯤 슬럼프를 겪게 마련이다.

슬럼프가 온다는 것은

뭔가 '한계'에 봉착했다는 뜻이다.

뒤집어 말하면,

슬럼프를 느낀다는 건

그 동안 자신이 유능하게

일을 잘 해왔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어떤 실적도 없이 늘 지지부진한 사람에겐

슬럼프가 찾아오지 않는다.


일정한 실적을 거둔 후 더 이상

그 기존실적을 뛰어넘지 못하는 상황,

그것이 바로 슬럼프다.


- 세상은 절대 당신을 포기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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