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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없는 사람 없고 상처없는 사람 없다. 다만 말을 아낄 뿐이다.

톡톡힐링 발행일 : 2018-05-10

 



사연없는 사람 없고

상처없는 사람 없다.

다만 말을 아낄 뿐이다.


- 울지마라 다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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