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51 나는 너를 토닥거리고 너는 나를 토닥거린다.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하고 너는 자꾸 괜찮다고 말한다. 나는 너를 토닥거리고너는 나를 토닥거린다.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하고너는 자꾸 괜찮다고 말한다.바람이 불어도 괜찮다.혼자 있어도 괜찮다.너는 자꾸 토닥거린다.나도 자꾸 토닥거린다.다 지나간다고 다 지나갈 거라고토닥거리다가 잠든다. -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할 때 책 - 좋은글 2018. 7. 15.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