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21 저는 몇 년 전부터 우리 산과 들에 피는 들꽃과 카메라 그리고 그 두 가지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과 친구가 되어 조건 없는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다. 저는 몇 년 전부터우리 산과 들에 피는 들꽃과 카메라그리고 그 두 가지를 사랑하는많은 사람들과 친구가 되어조건 없는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다. 아마도 그 세 가지는제가 스스로의 힘으로움직일 수 있을 때까지언제나 제 곁에 있을 것이고,제가 부르면 달려와 줄 것입니다. 그들 또한 늙었다 하여,힘을 잃었다 하여저를 버리지 않고한결같은 마음으로 저를 불러줄 것입니다.저는 지금도 행복합니다. - 인생의 절정에 다다른 그대가 한번쯤 기억해야 할 것들 책 - 좋은글 2018. 11. 22.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