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31 지난날 다 알지 못하던 것을 깨닫고 나면 반드시 오늘 내가 아는 것이 다 아는 것이 아님을 문득 깨닫게 된다. 스스로 다 안다고 말하는 사람은 오래도록 지식에 진전이 없었던 사람이다. 지식은 보잘 것 없으면서스스로 다 안다고 말하는 자는반드시 크게 부족한 사람이다. 지난날 다 알지 못하던 것을 깨닫고 나면반드시 오늘 내가 아는 것이다 아는 것이 아님을 문득 깨닫게 된다. 스스로 다 안다고 말하는 사람은오래도록 지식에진전이 없었던 사람이다. - 조선 후기 홍길주‘수여연필(睡餘演筆)’ 열정ㆍ노력 - 명언 2020. 1. 13.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