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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ㆍ습관 - 명언89

삶에서 가장 파괴적인 단어는 내일이라는 단어다. 내일이란 단어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들은 가난하고 불행하고 실패한다. 삶에서 가장 파괴적인 단어는내일이라는 단어다. 내일이란 단어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들은가난하고 불행하고 실패한다. 이런 사람들은 종종내일부터 투자하겠다고 말한다.또는 내일부터 운동과 살빼기를시작하겠다고 말한다. 오늘은 ‘승자’들의 단어이고 내일은 ‘패자’들의 단어다. 당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말은‘오늘’이라는 단어다. - 로버트 기요사키 실천ㆍ습관 - 명언 2017. 4. 16.
서글픈 인생은 할 수 있었는데. 할 뻔 했는데. 해야 했는데. 라는 세 마디로 요약된다. 실패가 두려워서새로운 시도를 거부해서는 안 된다. 서글픈 인생은할 수 있었는데.할 뻔 했는데.해야 했는데.라는 세 마디로 요약된다. - 루이스 분 실천ㆍ습관 - 명언 2017. 4. 15.
행동하는 사람 2%가 행동하지 않는 사람 98%를 지배한다. 행동하는 사람 2%가행동하지 않는 사람 98%를 지배한다. - 지그 지글러 실천ㆍ습관 - 명언 2017. 4. 14.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새로운 세계로 나갈 수 없다. 알을 깨고 나온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새로운 세계로 나갈 수 없다. 알을 깨고 나온 새는신을 향해 날아간다. - 소설 '데미안'에서 실천ㆍ습관 - 명언 2017. 4. 13.
비관론자는 모든 기회 속에서 어려움을 찾아내고 낙관론자는 모든 어려움 속에서 기회를 찾아낸다. 비관론자는 모든 기회 속에서 어려움을 찾아내고낙관론자는 모든 어려움 속에서 기회를 찾아낸다. - 윈스턴 처칠 실천ㆍ습관 - 명언 2017. 4. 12.
세상에서 가장 파괴적인 단어는 ‘나중’이고, 인생에서 가장 생산적인 단어는 ‘지금’이다. 힘들고 불행하게 사는 사람들은 ‘내일’ 하겠다고 말하는 반면, 성공하고 행복한 사람들은 ‘.. 세상에서 가장 파괴적인 단어는 ‘나중’이고,인생에서 가장 생산적인 단어는 ‘지금’이다. 힘들고 불행하게 사는 사람들은‘내일’ 하겠다고 말하는 반면,성공하고 행복한 사람들은 ‘지금’한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내일과 나중은 패자들의 단어이고,오늘과 지금은 승자들의 단어이다. - 이민규 교수 실천ㆍ습관 - 명언 2017. 3. 18.
인간은 잘해야 겨우 60퍼센트 정도만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다. 이 판단 뒤에 필요한 것은 다름 아닌 용기와 실행력이다. 인간은 잘해야 겨우 60퍼센트 정도만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다.이 판단 뒤에 필요한 것은다름 아닌 용기와 실행력이다. 아무리 올바른 판단,정확한 판단을 했다고 해도,그것을 실행하려는 용기와 힘이 없다면그 판단은 아무런 의미도 가질 수 없다. 용기와 실행력이60퍼센트의 판단을확실한 성과로 바꾸어준다. - 마쓰시타 고노스케 실천ㆍ습관 - 명언 2017. 2. 27.
남들이 하지 않은 처음 일은 다 무모해 보인다. 그렇지만 처음부터 무모해 보이지 않는 생각은 아무런 희망이 없다. 남들이 하지 않은 처음 일은다 무모해 보인다.그렇지만 처음부터 무모해 보이지 않는 생각은아무런 희망이 없다. - 아인슈타인 실천ㆍ습관 - 명언 2017. 2. 26.
회복 시간은 본질적으로 창조성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회복 시간이 없는 우리의 인생은 존재감 없이 끝없이 반복되는 행동의 연속일 뿐이다. 회복 시간은 본질적으로 창조성과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음표사이 공간이 있어야음악이 만들어지고,문자들 사이에 공간이 있어야문장이 만들어지듯이, 사랑과 우정,깊이와 차원이 성장하는 곳 역시일과 일 사이의 공간이다. 회복 시간이 없는 우리의 인생은존재감 없이 끝없이반복되는 행동의 연속일 뿐이다. - 짐 로허 실천ㆍ습관 - 명언 2017. 2. 24.
모든 사람은 창의적이다. 그러나 익숙한 것에 머물러 있는 동안은 혁신적 아이디어가 자라지 않는다. 항상 해오던 일을 하면 항상 얻던 것만 얻을 수 있다. 모든 사람은 창의적이다.그러나 익숙한 것에 머물러 있는 동안은혁신적 아이디어가 자라지 않는다. 항상 해오던 일을 하면항상 얻던 것만 얻을 수 있다. - 베이컨 실천ㆍ습관 - 명언 2017. 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