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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 좋은글302

흙을 만지면 아이들 뇌 발달에 훨씬 좋습니다. 모래장난 열심히 하던 아이들은 그 감촉과 즐거움을 성인이 되어서도 기억합니다. 아이들이 흙장난을 하면"에비!" 하면서못 만지게 하는 부모님이 많지요. 하지만 흙을 만지면아이들 뇌 발달에 훨씬 좋습니다.모래장난 열심히 하던 아이들은그 감촉과 즐거움을성인이 되어서도 기억합니다.맨발로 흙 길을 다니게 하고흙장난 열심히 하게 하면정서적으로 풍부한 아이로 기를 수 있습니다. - 정말 소중한 것은 한 뼘 곁에 있다 책 - 좋은글 2015. 8. 7.
우리 삶이 일회용이 아니듯, 한번 맺은 인연이 일회용이 아니듯, 우리 곁에 온 물건들에게도 깊은 애정을 주자. 작은 일이지만우리만의 문화를 만들어낸 것이다. 한번 쓰고 버리는 매정함보다튼튼한 제품을 잘 사서오래 쓰는 즐거움을 누리자.우리 삶이 일회용이 아니듯,한번 맺은 인연이 일회용이 아니듯,우리 곁에 온 물건들에게도깊은 애정을 주자. - 도시에서 생태적으로 사는 법 책 - 좋은글 2015. 8. 7.
살면서 꿈을 꾸는 사람만이, 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새로운 일을 할 수 있다. 꿈을 가진 자만이 이 세상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살면서 꿈을 꾸는 사람만이,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새로운 일을 할 수 있다.꿈을 가진 자만이이 세상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우리는 피부가 감싸고 있는 육체 그 이상이다.우리에게는 꿈이 살아 있다.꿈은 마음을 탁 트이게 하며세상을 움직이는 힘이다. -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책 - 좋은글 2015. 8. 7.
내 주위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갖가지 질병에도 불구하고 즐겁고 활기차게 노년의 삶을 보내고 있다. 그들은 나이를 먹는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서 젊은이들보다 더 활력이 넘.. "어르신 얼굴이 참 좋아 보이세요!" 라는 말은 노인에게 가장 기분 좋은 표현이다. 내 주위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갖가지 질병에도 불구하고즐겁고 활기차게노년의 삶을 보내고 있다.그들은 나이를 먹는다는 것을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서젊은이들보다 더 활력이 넘치게 살고 있다.그들은 나이가 들수록젊을 때는 몰랐던 소중한 것들이자꾸만 생겨난다.가족이 소중해지며젊을 적 가졌던 온갖 두려움이 사라진다. - 당신 참 좋아 보이네요! 책 - 좋은글 2015. 8. 7.
진정한 친구는 모두가 떠날 때 내게 오는 사람이다. 과연 나에게 그런 친구는 몇이나 될까. 아니, 나는 누군가에게 과연 그런 친구일까. 친구(親舊)의 '친(親)'자의 한자 구성을 보면'나무 위에 서서 지켜봐 주는 것'이다.그렇게 지켜보다가내가 어렵고 힘들 때내게로 다가와 준다.진정한 친구는모두가 떠날 때 내게 오는 사람이다.과연 나에게 그런 친구는 몇이나 될까.아니, 나는 누군가에게 과연 그런 친구일까. - 성공이 행복인 줄 알았다 책 - 좋은글 2015. 8. 7.
말이 없음의 가르침을 행한다. 만물은 스스로 자라나는데 성인은 내가 그를 자라게 한다고 간섭함이 없고, 잘 생성시키면서도 그 생성의 열매를 소유함이 없고, 말이 없음의 가르침을 행한다.만물은 스스로 자라나는데성인은 내가 그를 자라게 한다고 간섭함이 없고,잘 생성시키면서도 그 생성의 열매를 소유함이 없고,잘 되어가도록 하면서도 그것에 기대지 않는다.공이 이루어져도 그 공속에 살지 않는다.대저 오로지 그 속에 살지 아니하니영원히 살리로다! - 도덕경 이장 책 - 좋은글 2015. 8. 7.
누군가의 친구가 된다는 것은, 그로인해 아품을 겪을 일이 많아진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네. 누군가의 친구가 된다는 것은,그로인해 아품을 겪을 일이많아진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네.때로는 그 고통과 시련을 나누어둘러메야 하니까 말이야. - 행운의 절반 친구 책 - 좋은글 2015. 8. 7.
아무리 가까운 길이라도 가지 않으면 도달하지 못하며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하지 않으면 이루지 못한다. 아무리 가까운 길이라도가지 않으면 도달하지 못하며아무리 쉬운 일이라도하지 않으면 이루지 못한다. - 채근담 책 - 좋은글 2015. 6. 11.
진짜 사랑은 누군가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라는 것입니다 진짜 사랑은누군가의 행복을진심으로 바라는 것입니다. 가짜 사랑은아무라도 내 옆에 있기만을바라는 것이지요. - 마법의 순간마법의 순간국내도서저자 : 파울로 코엘료(Paulo Coelho) / 김미나역출판 : 자음과모음 2013.04.30상세보기 책 - 좋은글 2015. 5. 31.
고통과 슬픔을 견뎌내는 법을 배워야 해. 그래야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는 거야. 연필은 쓰던 걸 멈추고몸을 깎아야 할 때도 있어.당장은 좀 아파도심을 더 예리하게 쓸 수 있지.너도 그렇게고통과 슬픔을 견뎌내는 법을 배워야 해.그래야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는 거야. - 흐르는 강물처럼 책 - 좋은글 2015.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