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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멈추고 쉬는 것조차 남의 눈치를 보는 나를 위해서.. 부디 오늘만은 허락해 주세요. 내가 먼저 나를 좀 더 사랑해 주시길..

톡톡힐링 발행일 : 2017-11-13

 


잠시 멈추고 쉬는 것조차

남의 눈치를 보는 나를 위해서..

부디 오늘만은 허락해 주세요.


내가 먼저 나를 

좀 더 사랑해 주시길..



- 혜민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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