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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한을 짓지 말고 스스로도 한을 맺지 말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남에게 한을 지으면 상대가 나의 영혼을 잡기 때문이며 내가 한을 품으면 내 영혼이 무거워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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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한을 짓지 말고 스스로도 한을 맺지 말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남에게 한을 지으면 상대가 나의 영혼을 잡기 때문이며 내가 한을 품으면 내 영혼이 무거워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참좋은글 톡톡힐링 2015. 8. 9. 15:54

수술이 잘 되었다니 다행으로 생각하며 잘 보살펴드리기 바랍니다. 받은 것을 갚는다는 것은 양심의 소리이니 효도란 인간이 행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도리인 것입니다.


사람이 삶을 살아가면서 어려움을 만나는 것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더구나 생로병사의 인연은 필연적인 것이니 이번 일을 너무 안타까이 집착하지 말고 지금 그대가 할 수 있는 일을 최선을 다하기 바랍니다.


이번 일이 어머님에게는 자신을 돌아볼 중요한 계기가 되었을 것이니 그동안 할 수 없었던 인생의 의미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끝없이 이어질 자신의 후생을 좋은 운명으로 이끌어갈 참된 삶의 길에 대해 깨우쳐 주는 것은 다른 어떠한 효도보다 중요한 일이 될 것입니다.


사람이 병이 나는 것은 나쁜 것이 들어올 때와 마음에 맺힐 때 생겨납니다.


마음에 한이 있거나 큰 욕심과 집착이 있으면 마음이 그것에 묶여 정체가 되어 생명력이 돌지 않으니 몸의 약한 곳에 병이 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번 일을 기회로 어머니에게 삶에 대한 지나친 욕심과 집착을 버리고 모든 일을 가족들에게 맡기고 마음의 짐을 비우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그대 말대로 시골에 가서 휴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겁니다.


욕심이나 집착을 버리고 마음의 짐을 벗어버리면 (이 일은 선근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니 쉽지 않겠지만) 마음이 자유와 평안을 얻고 기운이 원활하게 돌아 병을 치유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문제는 '어머니가 얼마나 자신을 비울 수 있느냐?'입니다. 선근이 없어 욕심과 집착을 버리지 않는 자는 부처가 와도 어쩔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이번 일을 기회로 어머니에게 생명의 길을 엿보게 하는 계기가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어머님의 앞날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람은 습을 지고 태어나 세상의 유혹에 속아 살게 되고 죽고 나면 반드시 그 결과를 보게 됩니다. 이것이 중생의 숙명이니 이러한 세상의 법칙은 한 치의 어김없이 영원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좋은 삶을 지어야 중생의 숙명을 벗어나 밝은 완성의 길로 나아가게 됩니다.


그럼 좋은 삶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마음에 아무 것도 걸리는 것이 없는 맑고 자유로운 의식을 얻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남에게 한을 짓지 말고 스스로도 한을 맺지 말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남에게 한을 지으면 상대가 나의 영혼을 잡기 때문이며 내가 한을 품으면 내 영혼이 무거워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한을 맺히게 한 것이 있으면 용서를 빌어 그 마음을 풀게 하고 스스로 한이 맺힌 것이 있다면 모든 것을 용서하고 마음을 풀어야 합니다.

 

예수가 용서하라고 한 것은 내 마음에  둔 한을 풀라는 것이지 상대가 나쁜 일을 하는 것도 그냥 두라는 뜻은 아닙니다. 상대가 나쁜 일을 하는 것은 말려야 하는 것이니 상대가 왼뺨을 때리거든 오른뺨을 내주라는 말은 잘못된 말입니다.


그리고 거짓과 나쁜 일을 하지 않고 마음이 진실해지면 마음은 맑아지고 기운이 좋아집니다.


더 나아가 세상을 축복하는 마음으로 자신을 불살라 모든 탐심과 집착을 버리고 애욕을 태워버리면 고통도 번뇌도 없는 무아의 상태에서 해탈에 이르게 되며 천상에 오르게 됩니다.


이러한 생명의 이치를 어머니에게 슬기롭게 전해 조금이나마 깨우침이 있으면 어머니에게는 큰 복이 될 것입니다.


--[질문]--


""어머니께서 뇌종양수술 후, 우울증 증세까지.. 저는 어떻게 도움을 드려야 할지 막막합니다""

     

안녕하세요

더운 날씨에 모쪼록 건강에 유의하시구요

최근에 어머니께서 머리가 아프다고 하시다가

뇌수막종(뇌종양) 판명을 받고 수술을 하셨습니다

  

가족이 많이 놀랐지만 지금은 다행이 수술은 잘되어서 

한시름 놓았습니다

어머니께서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집에 돌아갈수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그리고 우울증증세도 있으십니다

저는 어떻게 도움을 드려야할지 막막합니다

  

병원에서 항암치료를 받지 않고 시골로 내려가

자연식을 하셨으면 하는 바램이라 

설득을 해볼생각입니다

기치료라던가 높은 경지에 이른 사람들도

이런 질병을 고치기엔 어렵겠지요?

상황이 급해지다보니 그런쪽을 생각을 많이 하게됩니다

공무원시험을 준비중인데

어머니가 아프셔서 공부도 집중이 잘 안되고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 진실의 근원(ginc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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