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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고 할 줄 모르는 커뮤니케이션 결여가 1등 회사의 약점이다. 대다수 의견을 따르는 것이 꼭 현명한 결과를 낳는 것이 아니다.

톡톡힐링 발행일 : 2017-10-02

 


‘노’라고 할 줄 모르는 커뮤니케이션 결여가

1등 회사의 약점이다.

‘이견(異見)의 부재’(the absence of dissent),

특히 최고 경영진 앞에서

다른 의견이 개진되지 못하는 것이

1등 기업의 문제다.

대다수 의견을 따르는 것이

꼭 현명한 결과를 낳는 것이 아니다.


- 하버드 경영대학원 마이클 로베르토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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