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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직원들을 만날 때마다 그들의 가슴에 ‘나는 존중 받고 싶다’라고 쓰인 목걸이를 차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들을 대한다.

톡톡힐링 발행일 : 2016-01-10

 

나는 직원들을 만날 때마다

그들의 가슴에

‘나는 존중 받고 싶다’

라고 쓰인 목걸이를

차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들을 대한다.


- 메리 케이 애시(Mary Kay 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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