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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거부하는 사람은 이미 죽은 사람이다. 장례식을 했느냐 안했느냐는 사소한 문제다. 안정성이라는 것은 시냇물에 떠내려가는 죽은 물고기와 같다. 이 나라에서 우리가 아는 유일한 안..

톡톡힐링 발행일 : 2016-04-30

 

변화를 거부하는 사람은

이미 죽은 사람이다.

장례식을 했느냐

안했느냐는 사소한 문제다.


안정성이라는 것은

시냇물에 떠내려가는 죽은 물고기와 같다.


이 나라에서 우리가 아는

유일한 안정성은 변화뿐이다.


만약 목표를 성취하는데 방해가 된다면

모든 시스템을 뜯어 고치고,

모든 방법을 폐기하고

모든 이론을 던져버려라.


- 헨리 포드, 포드자동차 창업회장 ‘나의 산업론’(192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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