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누구에게나 같은 양의 에너지가 잠재되어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보통 여러 가지 하찮은 일에 정력을 소비하고 만다. 나는 단 한 가지 일, 즉 그림에만 내 에너지를 소비할 뿐이다.

톡톡힐링 발행일 : 2019-05-26

 


누구에게나

같은 양의 에너지가

잠재되어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보통

여러 가지 하찮은 일에

정력을 소비하고 만다.


나는 단 한 가지 일,

즉 그림에만

내 에너지를 소비할 뿐이다.


그림을 위해

다른 모든 것은 희생될 것이며,

거기에는 모든 사람들

그리고 물론 나 자신까지 포함된다.


- 피카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