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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꺾기 위해서 가시에 찔리듯 사랑을 얻기 위해 내 영혼의 상처를 견뎌 낸다.

톡톡힐링 발행일 : 2019-02-18

 



꽃을 꺾기 위해서 가시에 찔리듯

사랑을 얻기 위해 내 영혼의 상처를 견뎌 낸다.

상처받기 위해 사랑하는 게 아니라

사랑하기 위해 상처받는 것이므로.


- 조르주 상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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