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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 사람의 비평에 상처받아 쉽게 포기하지 마세요. 나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쉽게 한 말에 너무 무게를 두어 아파하지도 말아요.

톡톡힐링 발행일 : 2016-07-06

 


한 두 사람의 비평에

상처받아 쉽게 포기하지 마세요.


나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쉽게 한 말에

너무 무게를 두어

아파하지도 말아요.


안티가 생긴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잘 진행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용기내여 지금 가고 있는길,

묵묵히 계속 가면 돼요.



- 혜민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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