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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속의 아픔은 치유의 대상이지 극복의 대상이 아닙니다. 부정하면 할수록 잊으려면 잊을수록 더 생각나고 더 올라옵니다. 부정하거나 저항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를 허락하세요.

톡톡힐링 발행일 : 2016-09-01

 


삶속의 아픔은 치유의 대상이지

극복의 대상이 아닙니다.


부정하면 할수록 잊으려면 잊을수록

더 생각나고 더 올라옵니다.


부정하거나 저항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를 허락하세요.


나를 더 힘들게 하는 것은

아픈 마음에 대한 저항입니다.



- 혜민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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