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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친구는 모두가 떠날 때 내게 오는 사람이다. 과연 나에게 그런 친구는 몇이나 될까. 아니, 나는 누군가에게 과연 그런 친구일까.

톡톡힐링 발행일 : 2015-08-07

 

친구(親舊)의 '친(親)'자의 한자 구성을 보면

'나무 위에 서서 지켜봐 주는 것'이다.

그렇게 지켜보다가

내가 어렵고 힘들 때

내게로 다가와 준다.

진정한 친구는

모두가 떠날 때 내게 오는 사람이다.

과연 나에게 그런 친구는 몇이나 될까.

아니, 나는 누군가에게 과연 그런 친구일까.


- 성공이 행복인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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