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31 잠시 멈추고 쉬는 것조차 남의 눈치를 보는 나를 위해서.. 부디 오늘만은 허락해 주세요. 내가 먼저 나를 좀 더 사랑해 주시길.. 잠시 멈추고 쉬는 것조차남의 눈치를 보는 나를 위해서..부디 오늘만은 허락해 주세요. 내가 먼저 나를 좀 더 사랑해 주시길.. - 혜민스님 명언 - 좋은글귀 2017. 11. 13.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