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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을 받지 않기 위해서는 지혜로워야 하고 힘이 있어야 한다. 다시는 당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힘을 기르고 진리의 지혜를 배워야 하는 것이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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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을 받지 않기 위해서는 지혜로워야 하고 힘이 있어야 한다. 다시는 당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힘을 기르고 진리의 지혜를 배워야 하는 것이다.

참좋은글 톡톡힐링 2015. 8. 9. 15:45

사람은 살아가면서 수많은 억울함을 당한다.

요즘은 정법이 사라지고 욕망과 쾌락이 판을 치는 어두운 세상이라 더욱 그렇다.

그러나 이러한 삶은 누구에게나 일상적인 일이다.

억울함이 없는 세상이란 지상천국이 오지 않으면 바랄 수가 없는 것이다.

우리가 좋은 세상이 오기를 바라며 애타게 진리를 찾고 노력하는 것도 바로 이러한 억울함이 없는 밝은 세상에서 살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그래서 불교에서는 예로부터 인간의 삶을 고해라 했으며 인간세상에 살아가는 영혼치고 상처 없는 자는 없는 것이다.


그럼 과거의 악연 때문에 받은 고통스런 억울함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그대가 상대에게 갚을 길이 없다면 그대가 할 수 있는 일은 감수하는 길 밖에 없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다른 모든 상처입은 영혼들처럼 그대 또한 상처를 안고 아물기를 바라거나 용서하며 살아야 하는 것이다.

 

좋은 삶이란 무엇인가?

좋은 삶이란 한을 주지 말고 한을 받지도 않는 삶을 말한다.

인간이 산다는 것은 다른 모든 생명체와 마찬가지로 더 좋은 자기를 얻고자 함이며  더 좋은 자기란 더 좋은 영혼을 얻는 것이다.


따라서 바른 이치를 배우고 삶을 지혜롭고 용기있게 헤쳐나가  회한이 없고 맑고 강하고 평안한 마음을 얻어야 하는 것이다.


마음이 맑아지면 세상을 보는 지혜가 생기고 죽어도 천상에 나며 다음 생에 나면 지혜가 있어 세상의 지도자가 된다.


만약 그러지 못하고 내 마음 속에 원한이 쌓이면 내 영혼이 무거워져 나의 영혼은 유계를 떠돌며 나의 후생은 불행하고 우매한 과보를 받게 되는 것이다.


즉 인간의 가치란 얼마나 맑고 평안하고 자유로운 영혼을 얻느냐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마음 속에 맺힌 원한이 없어야 한다.

내가 상대에게 한을 주면 상대가 원망하는 마음으로 나를 꼭잡고 있으므로 영혼이 자유롭지 못하여 절대 좋은 곳으로 가지 못한다.

또한 내가 억울한 일을 당하여 내 마음에 한과 집착을 가지고 있으면 내 영혼이 무거워 절대 천상에 나지 못하다. 그래서 이 세상에 집착하여 유계로 떨어져 지옥의 고통을 받게되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받은 억울함은 잊어야 한다. 상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해 잊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영혼이 가벼워지고 자유로워져 좋은 영혼을 얻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고 그대에게 잘못을 저지른 자의 죄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이 세상에는 자기의 잘못을 모르는, 용서 못할 악인들도 있다.

 

그러나 인과의 이치는 엄연한 것이니 남을 괴롭힌 죄는 자신 속에 남아 언젠가는 과보를 받게 된다.

그들의 죄는 자신 속에 씨앗을 품고 인연을 만나면 다시 그 죄가 튀어나와 다른 사람에게도 그런 죄를 범하게 되고 그래서 그 과보를 받게 되는 것이다.


한번 지은 죄는 절대 저절로 사라지지 않는다. 그리고 한번 지은 공덕은 반드시 자기에게 돌아온다.

진리의 길을 가는 자는 이것을 알기에 조금이라도 잘못을 행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선을 행하려고 애를 태우는 것이다.


이제 그대가 해야 할 일은 그대 자신을 위해 마음에 맺힌 한을 풀고 다음부터는 그런 불행을 당하지 않도록 잘 대처하는 것이다.


한을 받지 않기 위해서는 지혜로워야 하고 힘이 있어야 한다. 다시는 당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힘을 기르고 진리의 지혜를 배워야 하는 것이다.


세상은 힘의 원리에 의해 움직이니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면 힘을 얻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세상을 바로 보는 올바른 지혜와, 좋은 마음과 강한 의지를  얻어야 하는 것이다.


그대가 이곳 진실의 근원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힘과 지혜를 얻는 근본을 기르는 일인 것이다.


--[질문]--

학교 다닐 때 동급생들에게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금품 갈취에 심부름에 폭력에. 저항해 보기도 하고 선생님께 말해보기도 했지만 그 때 잠시 뿐이였고 더 큰 보복이 따라오기에 무서워서 누구에게도 말할 수가 없었어요.

너무 오래전 일이라 다 적기가 힘들지만 그 당시 공포감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졸업 뒤 한번은 미니홈피 쪽지로 너희들 때문에 내 삶이 망가졌다. 너희들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받고 싶다. 라고 말했습니다.

 

근데 돌아오는 쪽지는 비아냥 거리는 욕설과 조소의 내용이더군요.


사실 지금도 매일같이 그 악몽 같았던 시간들이 떠오릅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바른 삶을 사는건가요? 지금 딱히 법리적 제재를 가할 수단도 없고 계속해서 생각이 나며 그 당시 트라우마로 제 삶도 망가졌습니다.


그 친구들 어떻게 사나보니까 예전처럼 누군가를 괴롭히지도 않고 그냥 자기 일 하면서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냥 저 혼자 피해자로 남고 묻혀두면 되는건가요?


근데 공공연히 떠오르고 제 삶은 망가질만큼 망가졌는데요. 속에서 타오르는 분노가 극심합니다. 사실 이런 일은 지난 시간동안 누구에게도 말조차 못했어요.

남한테 말도 못하는 피해라는게 얼마나 뼈아픈지 안 겪어본 사람은 모를 겁니다.


선생님 글들 읽어봐도 제가 어떻게 해야 좋은지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안 나오는데

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진실의 근원(ginc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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