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기업가나 정치가는 성직자에 준하는 고도의 도덕성을 가진 사람이 아니면 안 되며, 경영자의 도덕성이 기업의 성패를 좌우한다

톡톡힐링 발행일 : 2016-01-09

21세기 기업가나 정치가는

성직자에 준하는 고도의 도덕성을

가진 사람이 아니면 안 되며,

경영자의 도덕성이

기업의 성패를 좌우한다.

- 폴 케네디, ‘강대국의 흥망’에서

‘추장님, 당신의 특권은 무엇입니까’라고 묻자 추장은 이렇게 답했다. ‘전쟁이 일어났을 때 맨 앞에 서는 것이지요.’ (0)	2016.01.09
여러분은 천하가 알아주는 수재들이고, 나는 초등학교 밖에 나오지 못한 사람입니다. 더구나 대장성 일에 대해서는 깜깜합니다. 따라서 대장성 일은 여러분들이 하십시오. 나는 책임만 지겠.. (0)	2016.01.09
좋은 리더는 책임질 때는 자기 몫 이상을 지고, 공을 세웠을 때는 자기 몫 이상을 다른 사람에게 돌린다. (0)	2016.01.09
태산은 흙과 돌의 좋고 나쁨을 가리지 않고 다 받아들였기 때문에 그 높음을 이루었고, 양자강이나 넓은 바다는 작은 시냇물도 버리지 않았기 때문에 저토록 넉넉해진 것이다. (0)	2016.01.09
경영자는 사업에 대한 지식 때문에 월급을 받지만, 현명한 경영자는 자신이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0)	2016.01.09
행동은 말보다 훨씬 크게, 훨씬 명확하게 말한다. 직원은 상사의 타고난 관찰자이다. (0)	201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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