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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앞두고 ‘더 일했어야 했는데’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그들은 모두 ‘다른 사람들을 좀 더 배려했더라면.. 라고 뒤늦게 깨닫고 후회한다.

톡톡힐링 발행일 : 2016-06-02

 


죽음을 앞두고

‘더 일했어야 했는데’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그들은 모두

‘다른 사람들을

좀 더 배려했더라면….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마음을 썼어야 하는데….’

라고 뒤늦게 깨닫고 후회한다.



- 해럴드 쿠시너(랍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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