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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은 세상에 복이 되고 자신에게도 복이 되고 특히 자신의 정신을 밝게 하여 그 정신을 맑게 정화시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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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은 세상에 복이 되고 자신에게도 복이 되고 특히 자신의 정신을 밝게 하여 그 정신을 맑게 정화시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참좋은글 톡톡힐링 2015. 8. 9. 15:52

세상을 보지 못하는 중생이 어찌 모든 것을 다 축복하며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삐걱거리고 덜컹거리며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것이며 각자의 시각과 지혜와 능력에 따라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자는 사실에 맞게 대처하여 좋은 운명을 지니고 어떤 자는 세상을 보지 못하여 불행의 인연을 짓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환경이 다 다르고 상대가 다 다르고 상대가 원하는 것도 다 다릅니다.


재물을 원하는 자에게 진리를 전해도 소용이 없고 진리를 원하는 자에게 재물을 제시해도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상대가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그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축복할 수 있을 것인지를 알아야 사회생활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수학의 공식은 정해져 있습니다. 공식에 따라 갖가지 변수를 조합하면 답이 나오는 것입니다.


사회생활에 있어서 공식은 인과이며 답은 축복입니다. 그 속에 근본과 바탕과 환경이 작용하는 것입니다.


세상과 상대를 축복해주어야 한다는 답을 위해서 현재의 환경과 상대의 근기를 대입한다면 그곳에 문제해결의 처방이 나오는 것입니다.


상대에게 잘 대해주려고 하는데 그 상대가 무례하고 교만한 자라면 그 자에게 무조건 관대한 것은 오히려 화를 부르게 됩니다. 그 자에게는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을 일깨워주어야 하고 무례한 것이 자신을 망친다는 것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상대가 수줍고 자기 표현을 못하는 자라면 항상 이해해주고 적극적으로 자기표현을 하도록 격려해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상대의 삶에 인간적 성숙이 오고 나의 삶이 행복해지고 성공하게 되는 것이며 사회가 밝아지는 것입니다.


그러니 무조건 축복해주어야 한다는 마음만으로 좋게만 대한다고 해서 무조건 베풀거나 보시한다고 해서 그것이 공덕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상대가 받아들이지 않고 아무 효과가 없다면 그것은 사랑이 아니라 아무 효과가 없는 짝사랑에 불과한 것입니다.


깨달은 이는 똑같은 환경에서도 상대에 따라 답이 다릅니다. 이것을 대기설법이나 근기설법이라고 합니다.


공식은 하나지만 주어진 문제와 변수가 다르기 때문에 푸는 방법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기 때문에 주어진 환경과 상대의 근기를 살펴 그에 맞는 처방을 내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똑같은 문제라도 상대에 따라 처방이 다르니 옆에서 보면 깨달은 이의 말이 일관성이 없어 보이는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모두 상대에 대한 축복이며 세상에 대한 축복이며 자기에 대한 축복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대는 깨달은 이가 아니면 아무 일도 제대로 할 수 있는 일이 없는 것인가? 하고 물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인생은 자기가 눈을 뜬 만큼 보고 사는 것입니다.


중생들은 세상 일을 온통 안개 속에서 불행과 우연을 헤매이는데 어찌 모든 일을 바르게 축복하며 살수 있겠습니까?


세상을 보지 못하면 공덕도 짓지 못하는 것이니 점점 밝아지면서 공덕을 더 많이 짓게 되고 깨닫게 되면 모든 일이 공덕이 되는 것입니다.


무조건적으로 남에게 잘 대해주고 베풀고 보시하면 공덕이 되지 않는가? 하고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소 뒷걸음치다 쥐잡기 식으로 우연히 세상에 복을 지으면 그것은 공덕이 됩니다. 그러나 그것은 큰 공덕이 되지 못합니다.


공덕은 세상에 복이 되고 자신에게도 복이 되고 특히 자신의 정신을 밝게 하여 그 정신을 맑게 정화시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그것이 깨달음과 이어져 다음 생에도 세상을 바로 보고 복을 지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무조건 남에게 베풀면 복을 짓는다는 무지한 꾀임에 빠져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아무에게나 보시를 하고 자신을 돌보지 않는다면 그 자는 다음 생에 나서도 세상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자신의 전재산을 아무에게나 던져주어 가난하게 살 것이며 게으르게 산 자들이나 복지업자나 종교가들의 배를 불려 줄 것이며

 

세상은 무지한 자나 게으른 자 말법으로 배를 불리는 자들이 계속 양산될 것입니다. 그러니 어찌 무조건 보시를 하거나 베푸는 것이 공덕이 될 수 있겠습니까?


사실을 바로 보아야 합니다. 현실을 바로 보고 상대를 바로 보고 하나씩 이치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상대를 변화시키고 세상을 밝게 만들며 그로 인해 자신의 지혜와 시각이 밝아질 때 다음 생에 나서도 똑같은 밝은 시각으로 바른 원인을 지어 좋은 운명을 띠게 되며 깨달음으로 나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공덕행인 것입니다.


--[질문]--


이런 질문을 한다는게 뭔가 부끄럽긴합니다만 다른 분들도 이러한 사소한 질문을 하시는 것을 보고 저도 한 번 글로 적어봅니다. 어떠한 것이 정확한 답인지 알고 싶습니다


전 남들과 같이 일을 하면 편한 분위기를 만들도록 노력하고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한다거나 그들에게 피해가 가는 일이 생기지않게끔 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처음에는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고 해서 좋긴한데 시간이 지나면 상대방이 저한테 마음을 너무 놓아버린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상대방은 내가 다 알아서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인지 뭔가 헤이해집니다.

저같으면 저를 알아주고 배려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더욱더 열심히 일할것인데 모든 일들이 제 마음과 같지는 않더군요. 만약 그것이 직장후배라면 그나마 제가 느끼는 바를 그대로 말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같은 동기한테는 제가 느끼는 바를 그대로 말하기가 쉽지않더군요.같이 배워나가는 처지인데다 내가 모범을 보이면 알아서 따라와주겠지해서 말을 하지 않습니다. 그냥 모두 제 일이라 생각하고 묵묵히 일합니다.

 

그런데 마음은 그 사람에 대한 미움이 하나 둘 생깁니다. 사소한 일들을 꼬치꼬치 따져서 서로가 기분상하게 하는게 싫고해서 참는데 그것이 자꾸만 저만 손해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이럴때는 참아야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제가 느끼는 것을 바로바로 말해야하는 것일까요. 전 주로 전자의 행동을 취하는데..

또 그것이 내 복이다 하는 말도 있잖아요.이러한 경우 진짜 내복이 되는 것인가요. 아니면 서로의 맘이 조금씩 상하기는 해도 바로 말을 하는 것이 나을까요


- 진실의 근원(ginc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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