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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의 병폐는 문제가 무엇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것을 과감히 받아들이고 고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회에는 영원히 문제 속에 남게 되는 것입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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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의 병폐는 문제가 무엇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것을 과감히 받아들이고 고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회에는 영원히 문제 속에 남게 되는 것입니다.

참좋은글 톡톡힐링 2015. 8. 9. 15:58

현실을 살아가는 사람이 가장 중시해야 할 일은 사실입니다.


사실은 한 치도 어김없는 진실이며 삶의 바탕입니다.

사실을 제외하고 따로 존재하는 일은 없습니다.

그르면 그른대로 옳으면 옳은대로 그 일 속에 진실이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사실을 중시하면 헛됨이 없으며 항상 결실이 뒤따르는 것입니다.


사실 속에 진실이 있고 이치가 있고 모든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에 어긋남이 없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진실한 것입니다.

 

그대의 삶이 곤궁한 것은 사실에 충실하지 않고 허황됨을 꿈꾸었기 때문입니다.

 

사실을 정확히 보는 눈을 가지면 모든 것이 인과의 이치에 따라 한치의 어김없이 이루어지는 것을 알기에 허황되거나 게으르지 않습니다. 자기의 현실을 정확히 내다보고 잘못된 원인을 찾고 고치며 앞으로 해야 할 일을 착실히 실천합니다.

 

다행히 그대는 진실의 빛과 인연이 닿아서 자신이 잘못한 원인에 대해 깨달음을 가졌습니다.


그대의 말대로 게으르고 의지가 약하며 목표도 꿈도 없이 쾌락만 추구하고 살았습니다. 이러한 행태를 띠게 된 것은 그대가 과거에 지은 습을 지금 되풀이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는 일마다 잘 안되는 것입니다.


자신의 약점을 깨달았다는 것은 고쳐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문제를 깨달을 때 과감히 문제를 받아들이고 자신을 고치지 않으면 절대 자신의 운명을 고칠 수 없습니다.


우리 사회의 병폐는 문제가 무엇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것을 과감히 받아들이고 고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회에는 영원히 문제 속에 남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비젼있는 지도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세속의 욕망과 집단의 이기심에 휘둘리지 말고 열린 눈으로 국가와 민족을 위해 정의와 양심과 이치가 통하는 밝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대의 경우에도 자신이 타고난 운명을 고치고 싶다면 그대가 타고난 호박 순을 과감히 쳐버리고 그 위에 수박 순을 접붙여야 합니다. 자신이 타고난 생명과 같은 과거를 과감히 쳐버리고 새로운 사고와 행동방식을 받아들이기가 어렵겠지만 그러지 못한다면 그대의 운명은 영원히 지속되는 것입니다.


사실을 중시하고 실상에 대한 진실과 이치를 보고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의 깨달음이 있으면 그만큼 새로워지는 것입니다. 진정한 깨달음은 실천과 이어지는 것입니다. 부디 큰 깨달음이 있어 새로운 자신을 시작하기 바랍니다.


서른 중반이라니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늦은 사람의 경우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할 때입니다.


더구나 그대는 진리의 인연이 닿아 아무런 흔들림없이 모든 것을 이치에 맞게 원인을 지어 나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세속의 욕망과 어둠에 흔들리는 남들보다 몇배나 빨리 새로운 미래를 개척해나갈 수 있습니다.

 

그대에게 큰 깨달음과 노력이 있어 좋은 결실을 맺기를 바랍니다.


--[질문]--


깨달음, 차원상승.. 이런 건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동안 쾌락만으로 잘못 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전 얼마전 게시판을 찾게 되어 

허해구선생님의 말씀과 다른 여러분의 글들을 접하며

감명받고 있는 한사람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ㅎㅎ.


때론 고민상담소 같기도하고 때론 토론장같게도 느껴지지만

진리를 전하고자 일일히 답변해주시는 

허선생님의 노고와 열정에는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제가 오늘 글을 남기게된것도 .. 음.. 고민?이 있어서입니다만..

만일 이글이 진실게시판에 합당치 않다고 여겨지시면 

운영하시는 분께서는 가차없이 삭제해주셔도 맘상하지 않을테니 

염려마시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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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게으릅니다 태어나면서부터 그랬던것같기도 합니다.

골격은 좋으나 기운도 약한편이며 의지력은 제로라고 보면 될것입니다

우유부단한 성격에 내일로 미루길 잘했으며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행동을 하는 그런 타입이죠..


결국 뼛속깊이 박혀버린 이 습관탓에 음.. 인생의 낙오자가 된것같습니다

세상일엔 관심도 없어 무지하며 선하다는 얘길듣지만 사실 아둔한 것이고

어느방면의 지식도 기술도 없이 나이(삼십중반ㅡㅡ)만 먹어버렸습니다ㅎㅎ

오로지 하고싶은대로살며 쾌락만을 추구했습니다

목표도 없고 꿈도 없었습니다


제가 선택한 삶인지 아니면 제 게으름 때문인지

아버님은 일찍 돌아가시고 어머님은 병드셨고 남동생은 빙의됐다 합니다..

그나마 있던 재산은 간병이나 하며 편히 먹고 살겠다고 

이일저일 투자했다가 아둔함으로 인해 다 말아먹었습니다 ㅡㅡ.

오랜시간만나왔던 연인도 제 무능함에 질려 떠나갔습니다.

홀로 술과 함께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냈는지 모르겠습니다.

결국 위십이지장에 구멍도 났습니다ㅎㅎ.

그나마 사회에 큰 범죄는 저지르지 않은듯 싶습니다.


다 잃었습니다 

다 제탓입니다


이만 살려는 마음도 먹어보았지만 저만 바라보며 사는 어머니와 동생이

걸려 매번 그리도 못했습니다.


로또라도 당첨되어 이 긴 업장의 사슬을 끊어버리고 싶은 욕심에 

영성계 선생을 만난적도 있지만 .. 여교육생들을 성추행했더군요 ..


사설이 길었습니다. 이정도로 저에 대해 말씀드리고 질문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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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잃은것이 많은만큼 얻은것도 많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저같은 인생이라도 아직 살 가치가 있는것인지 좀더 살아보고 얘기하렵니다


저는 어머니와 동생이 다시 웃을수있는 다시행복해질

그날을 위해 살아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게 저의 행복이 될테니까요.

그런 와중에 제가 행하는 일들이 다른이들에게 기쁨이 된다면 

더할나위 없겠죠 ㅎㅎ.. 

목표가 생겼습니다 꿈도 보입니다. 


다만 뼛속깊이 스며든 게으름과 약해진체력.의지력..은원래없었죠. 등등

습관으로 인해 마음은 알지만 쉬이 깨어나질 못하고있습니다.. 

깨달음..지구차원상승..이런건 지금의 저에겐 솔직히 와닿지 않습니다  


눈감은 내면보단 눈앞의 실상에 감사하면서

오늘 하루를 살아도 힘차게 깨어있고싶습니다 


사랑. 감사. 용서의 마음만으론 부족한것같습니다

다시 주저앉더라도 훌훌 털어버릴수있는 . 흔들리지 않는

가치관?..이나이에..그건 아닌것같고..믿음일까요..뭔가 있을것같은데..


<'마음의 중심'을 잡고 싶습니다.. 무엇을 중심에 두어야 할까요..>


단지 의지박약일까요? 근육처럼 의지를 키울까요?

허선생님..또는 여러분

여러분들의 마음의 중심은 무엇입니까?

진리깨달음의 말씀도 좋고, 인생의 선배로서 아님후배로서 

한말씀만 하소서

일어나라고 ㅎㅎ..  

회초리로 라도 맞아야 일어날라나요ㅎㅎ;..


많이 망설였습니다 . 질문을 하려하면 애매모호한

질문이지 않나 싶고..   답은 언뜻 보이기도하고..

하지만 그것이 선명하지 않아서 끝내 글을 올립니다 .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진실의 근원(ginc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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